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65편
그동안의 시편이 시편기자의 개인적인 간구와 고백의 시였다면, 오늘 시편 65편은 회중 예배 중 올려드리는 기도로 보여집니다.
회중을 대신하여 죄악에 대한 사하심, 하나님의 권능과 크심을 찬양, 그리고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누리는 이 땅에서의 평안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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