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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읽기27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사도행전 28장 사도행전의 마지막 장입니다. 파선에 이어 독사에 물리는 일까지.. 바울의 로마행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그렇지만 바울은 그 모든 상황을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습니다. 마지막 로마에 입성하고서도 그는 자기에게 오는 모든 사람을 영접하고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고 예수님에 대한 것을 가르치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정말로 성도가 본받아야 할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은 이렇게 로마에 도착하고서도 변치 않는 바울의 모습을 보이며 마무리됩니다. youtu.be/QPh1SPVwDMg 2020. 10. 5.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사도행전 27장 우리는 우리의 경험보다 하나님을 더 신뢰합니까? 내 생각으론 이대로 하면 절대 안될거 같은데, 말씀에서 그렇게 하라고 한다면 순종합니까? 이 부분에 대해 성경은 명확히 말합니다.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린도전서 1:25) youtu.be/XasHc9G1_Jk 2020. 10. 2.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사도행전 26장 아그립바 앞에서 자신을 변론하는 바울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그립바는 유대의 풍습과 문화 그리고 종교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민족에게 주신 약속을 근거로 복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이 어떤 잘못을 저질렀고, 그런 자신을 예수님께서 어떻게 다메섹 도상에서 만나주셨는지를 이야기합니다. 복음을 위해서 자신의 수치도 드러냄을 주저하지 않는 바울의 모습입니다. youtu.be/Kj-QUCpruAc 2020. 10. 1.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사도행전 25장 총독 베스도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는 유대인과, 유대 풍습과 문화에 대해 익숙한 아그립바왕과 상의하는 베스도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youtu.be/Gobp6yOG7Vo 2020.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