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61편
짧지만 깊은 시편인 시편 61편은 정확한 배경과 시편기자가 나와 있지는 않지만, 아마 다윗이 잘 알려진 그의 삶 속의 어려움 가운데 올려드린 시편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 우리는 무엇을 하여 이겨낼 수 있을까요?
말씀을 통해서 이겨낼 수 있을 것이고....
우리의 삶 속에서 이미 역사하셨던 하나님을 기억하고 회상하면서, 다시금 우리의 시선과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구원을 경험하셨다면, 잘 기록해 놓으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삶 속에 다시금 어려움과 고난이 닥칠 때, 그 때 도우셨고 위로하셨고 힘주셨던 하나님을 다시금 회상하고 신뢰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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