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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읽어주는매일성경한장671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마태복음 14장 예수님의 가장 대표적 이적인 '오병이어'의 기적과 물위를 걷는 베드로에 대한 장면이 나옵니다. 오병이어로 사람들을 먹이셨지만.. 22절에서 나오듯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여 떠나가셔야 할정도로 그 떡과 물고기를 먹은 이들은 다른 의미로 예수님을 우상시 하였습니다. 그리고 물위를 걸었지만 파도와 비바람을 보고 믿음이 약해져 물에 빠져가는 베드로를 보는 것을 통해 뜨거웠지만 현실에 쉽게 무너지는 우리의 연약한 믿음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됩니다. https://youtu.be/TrAcrP2PuoQ 2020. 4. 21.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마태복음 13장 예수님의 씨뿌리는자의 비유와 천국의 비유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천국은 마치"의 근거 말씀이 있는 장이기도 합니다. 정말 좋은 것을 얻기 위해 좋은 것을 기꺼이 포기하는 성도의 자세를 되새겨 봅니다. https://youtu.be/qJAB2oBh14M 2020. 4. 20.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마태복음 12장 안식일에 대한 언급을 하시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순종과 율법을 지키는 것의 참 의미가 행위에 있지 않음을 알게 하시는 예수님 그리고 많은 병자들을 고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https://youtu.be/a-TAKuilnlk 2020. 4. 17.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마태복음 11장 지속적으로 '천국' 즉 하나님 나라의 법칙과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임을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두 구절을 뽑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12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28-30절) 특히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는 구절에 마음이 많이 와 닿습니다. 적당히 해서 받는 것, 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위해서 대가를 지불하며, 누구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닌 그것을 위해 달려드는 간절한 성도의 자세를 이야기하는 것.. 2020.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