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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읽어주는매일성경한장671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84편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84편 구약시대에서 성전은 곧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합니다.하나님께 설계도를 받아 지어진 성막에서, 다윗이 준비하여 솔로몬 시대에 완공된 성전의 의미는 곧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었고, 신약시대에서는 성전이 예표했던 그 온전한 대상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시편기자는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 즉 하나님을 사모하고, 자신의 어려움 가운데에서 하나님께서 유일한 소망의 이름이 되시며, 세상의 부귀영화보다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는 간절한 마음을 이 시편에 담아내고 있습니다.https://youtu.be/EljwD-28T-Q 2024. 5. 3.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83편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83편 시편 83편은 시대적 배경은 정확치 않지만, 주변국가들에 의해 위협을 받고 그로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구원을 간구하는 간구시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이스라엘은 사방이 다 적대국으로 둘러싸인 상태였고, 그로인해 많은 어려움을 당해왔습니다.시편기자는 단순히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니, 당신께서 도와주셔야 합니다!'라는 것이 아닌, 우리 나라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심 나라입니다. 그러나 이방국가들이 하나님을 멸시함으로 우리는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어려움을 돌보아 주세요 라는 기도를 올려드리고 있습니다.https://youtu.be/GEA71bcPSYg 2024. 5. 2.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82편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82편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그분은 편파적이지 않으시고, 누군가의 편의를 봐주기 위해 선한 이들, 연약한 이들에게 악을 행하는 분이 아니십니다.그러나... 이 땅의 많은 위정자들은 그렇지 못하지요.시편 기자가 이 시편을 지을 당시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그런 불의한 위정자들에게 경고하는 동시에, 이 세상이 하나님께 속하였고 그렇기에 심판하실 주권 또한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마무리하고 있습니다.https://youtu.be/WXWAxj7QSQI 2024. 4. 30.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81편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81편 시편 81편은 장막절(초막절)과 같은 이스라엘의 큰 절기 때 불려졌던 절기 찬양입니다.  그 내용은 하나님에 대한 찬양으로 시작해, 과거 하나님께서 출애굽 시기에 어떻게 자신들의 민족을 도우셨고 인도하셨는지에 대한 회상, 그리고 그럼에도 우상숭배로 범죄하여 하나님께 죄를 범해 겪었던 민족적 고난을 회중에게 회상시키며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갈 것을 선포하고 있습니다.https://youtu.be/9mpXdz9Go3Y 2024.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