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창세기 12장
오늘 말씀에선 아브람(이때는 아브라함이란 이름을 받기 전이죠)이 그의 가족들이 사는 땅인 메소포타미아지역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그러나 당시에는 어딘지도 분명치 않은 그 길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길을 떠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미 그때 그의 나이가 75세.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에..
무언가를 새로 도전하기에..
어딘가로 새로 떠나가기에..
쉽지 않은 그 나이에 그는 순종하며 떠납니다.
그래서 그가 믿음의 조상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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