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요한계시록 10장
오늘 본문에서는 '엄청난 천사'의 모습이 묘사됩니다. 한발은 땅을, 다른 발은 바다를 딛고 서있는 그 천사는 말소리가 엄청난 우레소리같다고 묘사됩니다.
그런 엄청난 천사가 하나님의 명령으로 장로 요한에게 그 손의 두루마리를 전달해 줍니다. 그 말씀은 입에서 꿀처럼 달지만, 뱃속에선 쓰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받은 장로 요한에게 많은 나라, 많은 민족의 사람들에게 다시 예언해야 한다고 명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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