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요한계시록 8장
7장에서 묘사된, 주의 백성들을 맞아주시는 장면 이후 연결되어 오늘은 일곱째 인 즉 두루마리의 마지막 봉인을 뗄 때 일어나는 장면이 묘사됩니다.
재앙의 무서움과 엄중함도 눈여겨 보아야 하겠지만, 그 재앙은 성도의 기도를 바탕으로 함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억울하고 힘들고, 박해받고, 죽임을 당하면서 그들이 올렸던 그 기도들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그 억울함을 갚아 주시는 장면으로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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