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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낭독25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마태복음 24장 일명 '소계시록'이라 불리는 마태복음 24장입니다. 성전을 보면서 들떠서 예수님께 보라고 재촉하던 제자들에게 오히려 이 성전이 무너질 것을 예언하신 예수님. 그 예언을 듣고 충격을 받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의 멸망과 예수님의 재림 때의 세상의 끝에 대해 구분해서 설명해 주신 장입니다. 요한계시록을 대하는 것처럼 마냥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기피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https://youtu.be/MC3lvDM-GxA 2020. 5. 7.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마태복음 23장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질책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리얼하게 담겨 있는 장입니다. 이것을 보면서 리더의 위치에 있는 이들의 중요성이 참 깊게 와 닿습니다. 특히 한국교회처럼 담임목사님에게 권력과 모든 것이 집중되어 있는 교회 형태에서 담임 목사님의 타락이나 잘못된 가르침 등이 성도들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아울러 박하와 근채와 회향의 십일조의 뜻도 같이 살펴보시죠^^ https://youtu.be/vwKdv-I_2B4 2020. 5. 6.
아빠가 읽어 주는 매일 성경 한장 - 마태복음 22장 예수님의 혼인 잔치의 비유를 마친 후 기다렸다는 듯이 일단의 인물들이 예수님께 찾아가 건수(?) 잡힐만한 대답을 유도하기 위해 여러 질문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바리새인, 헤롯당, 사두개인... 일단 착하 사람들은 아니라고 주일학교 아이들도 알고 있지만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사람들이었는지 궁금하다면 한 번 들어봐 주세요^^ https://youtu.be/wqjtnojyaeM 2020. 5. 4.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마태복음 21장 이번 장에서는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과 입성 후 가장 먼저 하신 성전 정화 사건을 볼 수 있습니다. 왜 성전 안에 돈 바꾸는 자와 비둘기 파는 자가 있는지에 대한 이유와 무화과나무를 마르게 하신 사건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https://youtu.be/3jIpFfwPRY8 2020.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