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신명기 25장
고린도후서 11장 24절에 보면, 사도 바울이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다는 구절이 나옵니다.
왜 굳이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맞았다고 표현하셨을까?
그 근거 말씀이 오늘 나옵니다.
신명기 율법에 의하면 매를 40대까지 때리는 것이 최대치인거죠. 즉 바울의 표현을 이 구절을 근거로 생각해보면, 법이 정하는 즉 간신히 맞아 죽지 않을만큼 매를 맞았는데, 그것도 5번이나 맞았다는 겁니다.
바울은 그런 모진 고난을 맞음에도 그의 복음을 향한 열정은 그칠줄 몰랐음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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