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인 당시에 바울이 생각하기 론 말세를 살고 있다고 여긴 듯했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인내와 긍휼로 그때가 지금까지 유예되었다고 저는 믿습니다. 참 감사한 일이지요.
바울은 자신의 영적인 아들인 젊은 목회자 디모데에게 마지막 당부를 전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죽음이 머잖았음을 이미 알고 있는 바울은 절절한 자신의 마음과 사랑을 담아 디모데에게 그리고 오늘날 우리에게 당부합니다.
"때를 얻던지 못얻던지 복음을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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