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에서는 우리가 성령의 법으로 인해 더 이상 죄와 사망의 법 아래에 있지 않음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감사하고 좋아하는 표현이 이 장에서 나오는데요. 개인적으로 제가 기도할 때도 '아빠 하나님'이란 표현을 쓰면서 기도하는데, 그 근거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양자의 영을 받았기에 하나님을 아빠라 부를 수 있고 또한 자녀 되었기에 상속자로서 예비된 유산을 상속받을 권한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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