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자신을 한결같이 적대하고 무슨 핑계로든 자신을 파멸시키려는 이들에게 오히려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복음을 전합니다.
자신 또한 자신을 적대하는 이들과 다를 바 없던 사람이었지만, 예수님을 만났고, 지금 이자리에 서있음을 담대히 그리고 그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아 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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