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면에서는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는 나면서부터 걷지 못한 이를 낫게 한 사건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성전 미문은 예수님 시대에 아름다운 문이라 불리었으나 1500년경 오스만투르크에 의해 완전히 막혀 버렸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의 표적은 오직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이 온 세상의 구세주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고 부활하셨음을 나타내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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