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은 안타까운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의 메시아로서의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는 제자들, 그리고 그중 자기 아들을 한자리 세워보겠다고 청탁을 넣는 어머니의 모습까지..
그러나 예수님은 그모습을 탓하시기보다는 이 기회를 통해 구원의 주권은 오직 성부 하나님께만 있음을 강조하여 전해 주시는 기회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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