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평등에 대한 개념조차 없을 그 당시, 성별과 나이로 사람과 사람 아닌 존재로 차별이 당연할 시기에..
그래서 아내도 부정을 저지르지 않아도 남자의 호감도 정도의 이유로 이혼을 통해 아내를 버릴 수 있었던 시기에 예수님께서 그 시대에 던지신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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