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레위기 22장
오늘 본문에선 너무 과할(?) 정도로 '온전함'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와 양립하실 수 없으시고, 거룩하시고 온전하십니다. 그래서 사람은 자력으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그 온점함을 스스로 이룰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 죄와 연약함에 대한 값을 목숨으로 치르심으로 우리도 또한 온전함을 이룹니다. 바로 우리가 예수님안에, 예수님이 우리안에 거하심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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