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데살로니가후서 2장

고난이 길어질수록 마음은 약해지기 쉽습니다. 연약한 인간의 모습이겠지요.

그리고 고난 가운데 인내하던 데살로니가 교회 안에 그런 그들의 마음을 이용하여 미혹하려는 잘못된 가르침이 들어오는 것을 바울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실한 마지막때에.. 예수님께서 심판주로 오셔서 이루실 일들과, 죄에 빠지게 하려 하던 악한 자들의 최후를 말해줌으로써 데살로니가 교회가 흔들리지 않도록 굳게 붙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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