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심과 고난 가운데 있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바울은 끝까지 다독이고 다시 일으키려 합니다.
그들이 잠시 잊고, 놓쳤던 그 은혜, 그들이 이미 받았던 그 은혜가 어떤 것인지를 다시 상기시켜줍니다.
그리고 고난을 넘어서서 바라보아야 할 그 영광과 은혜가 무엇인지를 말해 줍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말해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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