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내용이 나오지만, 그중 가장 와 닿는 교훈은 누구에게나 다 신앙의 양심이 있지만, 그 신앙의 양심조차도 믿음이 연약한 자를 위한 것임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먹던 우리의 구원과 무관하지만, 그 또한 믿음이 연약한 자를 더 우선해야 함을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라는 말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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