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의 마지막 장입니다.
파선에 이어 독사에 물리는 일까지.. 바울의 로마행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그렇지만 바울은 그 모든 상황을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습니다.
마지막 로마에 입성하고서도 그는 자기에게 오는 모든 사람을 영접하고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고 예수님에 대한 것을 가르치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정말로 성도가 본받아야 할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은 이렇게 로마에 도착하고서도 변치 않는 바울의 모습을 보이며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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