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82편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편파적이지 않으시고, 누군가의 편의를 봐주기 위해 선한 이들, 연약한 이들에게 악을 행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러나... 이 땅의 많은 위정자들은 그렇지 못하지요.
시편 기자가 이 시편을 지을 당시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그런 불의한 위정자들에게 경고하는 동시에, 이 세상이 하나님께 속하였고 그렇기에 심판하실 주권 또한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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