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갈릴리호수 근처에서 여덟가지 복된자에 대한 설교인 '팔복'에 대한 말씀입니다. 천국의 법칙과 이땅에서의 법칙이 얼마나 다른지를, 그래서 천국의 기쁜 소식이 이땅에 연약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왜 기쁜 소식이 될 수 밖에 없는지에 잘 알 수 있는 귀한 가르침입니다.
또한 '하지 말라'로 귀결되는 옛 율법을 '적극적으로 하는' 새로운 율법으로 완성시키신 예수님의 가르침 또한 만날 수 있습니다. 행위만이 아니라 그 마음까지 보시는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참된 성도의 삶에 대해 알려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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