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122편
언뜻 보면 예루살렘을 향한 찬가처럼 보이는 시편입니다. 그러나 에루살렘 그자체가 대상이 아님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이 있기 때문에 비유적으로 그곳을 찬양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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