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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124편

by 현명소명아빠 2024. 7. 19.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124편

 

시편 124편에서 시편기자는 많은 어려움과 침략 가운데서 지키셨던 하나님을 회상합니다. 그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었다면 멸망할 수 밖에 없었음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이름이 유일한 소망임을 고백합니다.

 

우리 현대를 사는 성도들은 어떤가요? 이 고백을 어떻게 나의 고백으로 드릴 수 있을까요?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7-8절)

 

위 구절에서와 같이, 우리 모두는 마귀와 사망의 권세아래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운명이었습니다. 마치 사냥꾼에게 잡힌 새처럼 말이죠.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마귀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하셨고, 구원을 허락하셨습니다.

 

이에, 현대를 사는 성도도 동일하게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https://youtu.be/bZjZJm5eu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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