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신명기 19장
지금과 다르게 이 성경이 쓰여지던 고대 근동 사회는 원수를 스스로 갚는 것이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었지요. 누군가가 자신의 가족을 죽였다면, 그를 죽여 보복하는 것이 당연한 사회였습니다.
하나님께선 의도성이 없이 우발적 사고로 인해 누군가를 죽여서 보복의 위험에 놓인 이에게 살길을 열어 주셨는데, 바로 '도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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