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출애굽기 6장
마음이 강팍한 애굽의 바로도, 더 힘들어진 노역과 상한 마음 때문에 모세의 말을 외면하는 이스라엘 백성들도...
모두 모세의 마음을 무겁게 했음에 분명합니다. 왜 나를 보내셨을까? 하나님께서 보내셨다는데 왜이리 되는 일은 없을까? 저라면 그런 생각을 분명히 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낙심 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나오는 모세의 모습과 같이 말이죠.
모세의 위대한점은 그럼에도... 다시 하나님을 신뢰했다는 점일 것입니다. 환경도 바뀌지 않고, 내 마음은 낙심되어 무너졌을 때에도 나는 하나님을 다시 신뢰합니까?
반응형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출애굽기 8장 (0) | 2021.07.21 |
---|---|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출애굽기 7장 (0) | 2021.07.20 |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출애굽기 5장 (0) | 2021.07.16 |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출애굽기 4장 (0) | 2021.07.15 |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출애굽기 3장 (0) | 2021.07.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