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135편
요즘 주로 불리어지는 찬양 CCM은 정말 아름다운 선율도 너무 좋고, 여러 음악적 장르가 적용되어 다양함도 정말 좋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도 찬송가를 더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가사'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찬송가의 가사와 시편의 찬송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합니다. 그에 비해 CCM은 자신의 신앙 고백에 대한 한 내용이 더 많은 듯 하고요. 자신의 신앙 고백 또한 매우 귀합니다. 많은 은혜를 받기도 하고요.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양의 목적과 대상이 다시 회복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오늘 시편과 같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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