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128편
시편128편은 하나님의 백성이 누리게 될 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일용할 양식에 대한 복
가정의 복
나라의 복
장수의 복
그런데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가장 큰 복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게 하신 복 그럼으로 이제는 더이상 죄와 사망에 매인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로서, 구원받은 백성으로서의 삶을 살게 하신 것 말이죠.
그 가장 큰 복을 누리는자는 오늘 본문에 나오는 복 또한 누리며 살것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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