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100편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100편

 

몇 편에 걸쳐서 하나님의 영화로우심과 온 만물의 통치자 되신 하나님께 대한 경배와 찬양시를 읽어왔고, 시편 100편은 그 종결장이라 하겠습니다.

 

우리는 어떨 때 '찬양'을 올립니까?

우리는 어떨 때 '마음의 평안'을 얻습니까?

우리는 어떨 때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하는 문제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습니까?

 

바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바로 알고, 믿고, 그 말씀과 은혜 안에 거할 때 입니다.

오늘 시편기자는 그 안에 거함으로써 느끼는 감사와 은혜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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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p8jI7vxQ4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