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39편
세상의 부귀와 가난과 성공과 실패와 건강과 병듦을 모두 경험한 후 시편기자는 아래와 같이 고백합니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7절)
이 땅에 그 무엇도 소망을 둘 수 없고, 믿을만하지 못하며, 인맥도, 부귀도, 건강도... 영원한 것이 없음을 깨달은 시편기자는 고백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소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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