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역대하 26장
남유다 '웃시아'왕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그는 하나님께 신실한 왕이었는데, 성경은 하나님의 선지자 스가랴 생전동안 그러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강성해진 후 구별된 제사장에게만 허락된 성막안 분향단에서의 분향을 하려다 제지되었고, 그 자리에서 이마에 한센병이 발병하여 비참한 말년을 맞이합니다.
시작은 좋았지만, 말년이 비참한 왕으로서 기록된 웃시야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안에서 정직하게 살아가는 두가지 조건을 여기서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1. 말씀의 권면을 받는 삶
2.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마음
우리의 삶에선 이 두 가지가 있습니까? 우리를 조심히 돌아보고 또 돌아보아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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