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창세기 18장
오늘 말씀에선 그 유명한 사건인 아브라함이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하나님과 천사를 접대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전통이 이어져서인지, 지금도 중동에서는 손님을 후하게 대접하는 것이 보편화 되어있다고 하네요.
암튼, 천사들은 소돔으로 향하던 그길을 떠나고 하나님께선 아브라함에게 자신의 하실 심판을 아브라함에게 이야기 하십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어찌보면 목숨을 걸고 그 성읍을 중보합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은 참 여러군데에서 자신들의 의견의 정당성을 담기위해 사용하는 소재입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은 의인 10명이 없어서 심판을 당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중보를 용납하셨음에도 말이죠.
우리 사회에서, 우리 가정에서 우리는 그 의인 10명의 몫을 담당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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