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요한일서 2장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영원한것만 같은 이 세상이 언젠가 그 끝에 도달할 것임을... 그 마지막 때가 분명히 올 것임을 말이죠. 이 종말 신앙이 없다면.. 성도들의 삶은 말도 안 되는 바보짓임에 분명합니다.
그 마지막때.. 예수님께서 우리의 대언자 되신다고 하십니다. 우리의 죄악이 모두 드러날 그날.. 예수님께서 자신의 보혈과 못 자국을 보이시며.. 저들 대신 자신이 피 흘리고 죽으심을 말씀하시며 우리를 대언하시고 변호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보다 더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약속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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