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잠언 21장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2절)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3절)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이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4절)
악인의 강포는 자기를 소멸하나니 이는 정의를 행하기 싫어함이니라 (7절)
게으른자의 욕망이 자기를 죽이나니 이는 자기의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25절)
싸울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31절)
참으로 혼란한 나날들입니다.
기독교계 안에서도 극명하게 2갈래로 갈라져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잠언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기쁘게 여기시는 모습은 분명합니다.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
하나님게서 멸시하시고 가증히 여기시는 모습 또한 분명합니다.
'교만하고, 강포하며, 게으른 자'
이 기준으로 판단하면, 결론은 명확합니다.
상황이 어렵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이김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그 하나님께선 공의와 정의를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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