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142편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142편

 

이어지는 시편들은 대부분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진행형인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에서, 자신들을 건져주시길 하나님께 구하는 간구의 시편이지요.

 

우리는 무슨 마음을 가지고 기도와 간구를 올려드립니까?

영화나 드라마에서 우스개이야기 듣듯 보는 장면, 하나님, 알라, 부처님, 등등에게 구하듯 막연하게 기도합니까?

아니면, 유일하게 나를 구원하실 능력이 온전히 하나님께만 있음을 고백하며, 그 소망과 믿음을 붙잡고 기도합니까?

---

https://youtu.be/YdQ-Bs-n9_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