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138편
하나님의 이름과, 그 성품에 대한 찬양은 요즘 CCM가운데서는 찾아보기 힘든, 그러나 고대 근동에 작시된 시편에서는 잘 보여지고 있는 찬양의 형태인듯 합니다.
그리고 이 시편에서 하나님은 막연히 높고 전능하시지만, 나와는 너무도 거리가 먼 하나님이 아니라 그 높은 보좌에서 낮은 나를 돌보시고 지키시며 인도하시는 분이심을 동시에 찬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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