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출애굽기 29장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의 직분을 하나님앞에서 수행하기 위해선 왜이렇게 복잡하고 자세한 과정이 필요할까요?
바로 하나님과 죄는 양립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백성을 중보하는 제사장들조차 자신들의 죄를 성결하게 하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선 이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을 자신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쉽고 명쾌하게 바꾸셨습니다.
바로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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