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귀한 선물이자 은혜인 복음을 받은 이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귀한 복음을 받고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예수님을 더 닮아가고자 하기보다, 현재에 만족하며 '신앙의 초보'에서 머무는 것에서 만족하는 이들이 그 당시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이 신앙의 초보에 머물러 있다는 근거는
1) 죽은 행실을 회개하지 않고
2) 완전한데로 나아가지 않는 것
인 거 같습니다. 심지어는 회심 후 다시 죄로 돌아간 이들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우리는 말씀에 비추어 우리의 죽은 행실을 끊임없이 발견하고 그 즉시 회개하며, 그러는 성화의 과정을 통해 열매 맺는 성도의 삶, 완전한 데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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