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욥기 36장
욥의 네 번째 친구인 엘리후의 발언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오늘 본문 26절 말씀일 듯 합니다.
하나님은 높으시니 우리가 그를 알 수 없고 그의 햇수를 헤아릴 수 없느니라
욥의 세 친구들은 마치 자신들이 하나님에 대해 다 아는 듯 굴었습니다.
욥은 마치 하나님께서 불의하셔서 자신의 의로움을 돌아보지 않으셨다고 말합니다.
그런 이들에게 엘리후가 말합니다. "왜 너희가 하나님을 다 아는 것처럼 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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