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느헤미야 12장
예루살렘 성벽 재건과 그 예루살렘을 유지할 모든 인구 문제와 기타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무리들은 재건한 예루살렘 성벽을 대오를 지어 행진합니다. 그리고 그 종착지는 성전입니다.
성전에서 모든 백성들은 제사장 레위인들과 함께 기뻐하고 찬양합니다. 그리고 그 찬양의 이유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날에 https://youtu.be/VXmLYjAT2R0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43절)
좋은 일이 있어서, 가진 것이 많아서, 계획한 일이 잘 풀려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마음을 하나님께로 정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참된 기쁨을 허락하십니다. 오직 하나님 안에서 누릴 수 있는 바로 그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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