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느헤미야 6장
산발랏과 도비야를 위시한 방해 세력이 끊임없이 느헤미야와 유다사람들의 예루살렘 성벽 재건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반역'이란 프레임을 씌워 그들의 역사를 방해하겠다는 것부터 시작해, 주변 사람을 매수하여 그를 통해 해를 끼치는 일까지 서슴없이 자행합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마음을 굳게하여 그 말들에 현혹되지도 마음이 무너지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그 대상중에는 뇌물을 받고 거짓 예언을 한 예언자까지 있었음에도 말이죠.
하나님께로 마음을 굳게 한 사람은 사람의 말에 쉽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그 안에 있는 사람은 분별할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그리고 그일로 인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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