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19장낭독1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창세기 19장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창세기 19장 오늘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다루고 있습니다. 눈여겨 보았으면 하는 것은, 소돔과 고모라 성읍 주민들이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집에 유숙하는 두명의 천사를 '성적으로' 상관하겠다고 하는 장면인데요. 그때 표현을 보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죄악의 성질은 노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끔찍한 것입니다. 노소와 원근을 가리지 않고 두눈이 벌개진채 죄악을 향해 달려드는 그들의 모습이 너무도 끔찍합니다. 우리는 죄악을 더럽게 여겨야 합니다. 끔찍한 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너무도 싫어하시고, 죄악은 절대로 하나님과 양립할 수 없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https://youtu.be/AxW--tstzpg 2021.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