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오실메시아를예언한시편1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72편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시편 72편 시편 72편은 다윗이 곧 왕위에 오르는 자신의 아들 솔로몬 왕을 위한 기도시입니다. 그러나 표면적 의미 너머에는 다윗의 많은 기도시가 그러했듯이, 장차 오실 메시아와 그로 인해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기도를 담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즉 여기서 '그'는 바로 예수님으로 이해하는 것이죠. 모든 왕이 그의 앞에 부복하며 모든 민족이 다 그를 섬기리로다 그는 궁핍한 자가 부르짖을 때에 건지며 도움이 없는 가난한 자도 건지며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며 궁핍한 자의 생명을 구원하며 그들의 생명을 압박과 강포에서 구원하리니 그들의 피가 그의 눈 앞에서 존귀히 여김을 받으리로다 그들이 생존하여 스바의 금을 그에게 드리며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항상.. 2024.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