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장낭독1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잠언 5장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잠언 5장 죄의 유혹(Temptation)은 달콤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라고 표현될 정도이지요.그리고 그 죄의 댓가를 바로 치르지도 않습니다.오늘 본문에서는 "네 몸, 네 육체가 쇠약할 때에 한탄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죄의 시작은 달콤하고, 그 댓가는 느리게 다가올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죄의 댓가는 언젠가 치르게 된다는 것입니다.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살인, 강도, 사기 등의 형법상 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더 근본적인 것, 자기 자신이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어 사는 삶이 '죄'입니다. 성도의 죄의 댓가는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다 치르셨습니다. 그 것을 믿는 자는 구원과 생명을 선물로 받.. 2024.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