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야왕의종교개혁의차별점1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역대하 34장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역대하 34장 아마도 후기 남유다의 마지막이자 가장 하나님께 신실했던 왕, 종교개혁의 꽃을 피웠던 왕 요시야왕이 드디어 즉위합니다. 그전에도 히스기야를 포함한 여러 우상을 철폐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도록 애썼던 왕이 참 많았는데요. 요시야는 그들과는 분명히 차별되는 지점이 있었습니다. 제사장 힐기야가 모세가 전한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고 (14절)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 앞에서 그것을 읽으매 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더라 (18-19절) 왕이 자기 처소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언약의 말씀을 이루리라 하고 예루살렘과 베냐.. 2023.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