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25장낭독1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역대하 25장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역대하 25장 남유다의 왕 '아마샤' 그에 대한 평가는 다소 애매합니다. 아마샤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2절) 이 애매한 평가는 그의 행적을 통해 증명되는데요. 첫째로 그는 북이스라엘 군사를 용병으로 요청하였으나, 하나님의 사람이 만류하자 '매우 아까워 하며' 그것을 철회합니다. ... 내가 백 달란트를 이스라엘 군대에게 주었으니 어찌할까 (9절) 둘째로 그는 에돔과의 전투에서 이긴 후, 그들이 섬기던 우상을 가져와 우상숭배를 합니다. 아마샤가 에돔 사람들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세일 자손의 신들을 가져와서 자기의 신으로 세우고 그것들 앞에 경배하며 분향한지라 (14절) 그리고 이일로 인해 그는 비참한 최후를.. 2023.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