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얻던지못얻던지_말씀을전하라1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디모데후서 4장 쓰인 당시에 바울이 생각하기 론 말세를 살고 있다고 여긴 듯했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인내와 긍휼로 그때가 지금까지 유예되었다고 저는 믿습니다. 참 감사한 일이지요. 바울은 자신의 영적인 아들인 젊은 목회자 디모데에게 마지막 당부를 전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죽음이 머잖았음을 이미 알고 있는 바울은 절절한 자신의 마음과 사랑을 담아 디모데에게 그리고 오늘날 우리에게 당부합니다. "때를 얻던지 못얻던지 복음을 전하라" youtu.be/-FIDZuIdCHw 2021.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