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사무엘하 18장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사무엘하 18장

동생에게 생겼던 비극을 보고 오랜 시간 속으로 칼을 갈았던 압살롬.

외모가 출중하였고, 오랜 시간 백성들의 마음을 훔쳐 왕이 될 준비를 한자 압살롬.

 

그런 그의 원대한 계획은 하나님께서 막으심으로 좌절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그의 가장 큰 자부심이었던 머리카락, 풍성하고 아름다운 그 머리카락으로 인해 그는 오히려 죽음을 당하고 맙니다.

 

세상일이 약고 비열하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들에 의해 돌아가는 듯 하지만...

그 모든 계획 또한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그 하나님의 통치가 보이지 않는 듯 하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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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NFrtV-FD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