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환란 가운데서 인내하고 있는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한 염려를 감추지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경고함으로써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인내로 환란을 이겨내기를 원하고, 믿음을 잃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로의 내용은 인간적인 위로가 아니라, 장차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그 때를 환기시키며 전하는 참된 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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